Do it. It's your turn



eXerd는 이클립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라고 합니다.

(주)토마토시스템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그럼 eXerd를 설치하겠습니다.


먼저 ko.exerd.com에 접속합니다.




eXerd 홈페이지 입니다. 다운로드를 위해선 상단의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하단의 Eclipse 플러그인으로 설치에 보면 Update Site URL가 있습니다.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설치하기 위해서 URL(주소)를 복사합니다.




이제 이클립스를 켜고 상단 탭에서 Help - Install New Software를 누릅니다.




Add를 눌러 소프트웨어를 추가합니다.




Name에 임의로 구분할 수 있는 문자를 넣어줍니다.

Location에는 방금전 복사한 URL을 넣습니다.

그리고 OK를 누릅니다.




그러면 캡쳐본과 같이 eXerd를 설치할 수 있으며 Next를 눌러 넘어갑니다.




설치할 것을 확인한 후 Next를 누릅니다.




라이센스에 동의 후 마쳐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가 끝난 후 이클립스를 재실행합니다.




재실행 해보면 위와 같이 eXerd에 대해 설명하는 뷰가 뜹니다.

이로써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인 eXerd 설치가 끝났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은 꽤나 뒤의 일인데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로 MySQL Community를 설치하겠습니다.


먼저 Oracle에 갑니다. https://www.oracle.com




Downloads 탭에서 MySQL을 누릅니다.




쭈우우욱~ 내려 와서 MySQL Community Edition GPL 아래 Downloads를 누릅니다.




다시 한번 DOWNLOAD를 누릅니다.




MySQL Community Server를 설치하는데,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골라줍니다.

리눅스들도 많군요.




저는 윈도우기 때문에 윈도우로 설정했습니다. 큰 이미지를 누르거나 아래 Download를 누릅니다.




용량에 따른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한데, 용량이 작은 것은 최소한의 DBMS만 받고 필요한 것만 따로 받는 형태이고,

큰 것은 한 번에 풀로 받는 것입니다.

보통은 작은 것을 받고 필요한 것만 따로 받습니다.

저는 위에 것을 받겠습니다.




Oracle 아이디가 있거나 회원가입하고 싶으시다면 그러셔도 되지만,

별 관심 없으시다면 아래 No thanks, ... 를 눌러 바로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 후 MySQL을 실행하면 이런 팝업이 뜰 때가 있습니다.

예를 누르면 앞으로 업데이트가 있을 때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라이센스 사용에 대해 수락하고 넘어갑니다.




Custom을 누르고 넘어갑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위와 같이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MySQL Server는 필수입니다. MySQL Server가 흔히 말하는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MySQL Workbench는 데이터베이스 DB 및 테이블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설치하길 추천합니다.

또한, MySQL을 설치하려면 Visual Studio가 필요한데 설치돼 있지 않으시다면 설치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자바 웹 서버이므로 자바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있게 하는 드라이버 역할의

Connector/J도 선택합니다.

그 외 MySQL Documentation이나 Samples and Examples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설치합니다.




Next를 누릅니다.




Next를 눌러 MySQL Server를 설정합니다.




Port Number는 기본적으로 3306으로 설정돼 있는데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Show Advanced Options에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MySQL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기억하기 쉽게 합니다)
ROOT 계정은 최고관리자를 뜻합니다.




보통 ROOT 계정은 잘 쓰지 않으므로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듭니다.

Add User를 눌러 계정을 추가합니다.


Username에 계정 이름을 쓰고

개발에서만 쓸 것이기 때문에 Host는 localhost에 둡니다.

Role은 DB Admin을 주어 해당 DB에 대해 모든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최대한 쉽게(기억하기 쉽게) 입력합니다.




추가됐음을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최상단 윈도우 서비스에 MySQL을 등록합니다. (윈도우 서비스에서 MySQL을 끄거나 켤 수 있게 됩니다.)

그 아래는 윈도우 서비스에서 사용될 MySQL의 이름입니다.

그 아래는 윈도우가 켜질때 자동으로 MySQL이 켜질지 여부입니다.

Standrad System Account에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각종 로그 기록에 관련된 것인데 별다른 설정 없이 넘어갑니다.




서버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을 끝냅니다.




위와 같이 창이 뜬다면 Next로 넘어갑니다.




ROOT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Check를 눌러 테스트 합니다. (계정이 ROOT)




Check가 끝나면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실행을 눌러 설정합니다.




Finish를 눌러 끝냅니다.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끝내면서 MySQL Workbench를 실행합니다.




root 계정을 눌러 접속합니다.

해당 계정을 누릅니다.




누르면 모양이 바뀝니다.




곧 접속을 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아래 Save password in vault를 체크하면 앞으로 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DB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접속이 됐으면 데이터베이스 설치가 완료 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MySQL DBMS 설치 및 Workbench 실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groovy를 설치하겠습니다. 스크립트 언어인데 gradle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groovy는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궁금하고 두근됩니다.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은 2014년도 출판된 것이고 이때 이클립스 버전인 Kepler는 groovy 플러그인을 제공해서

이클립스에서 플러그인으로 groovy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Eclipse 4.6 버전의 Mars는 따로 제공하고 있지 않아 이클립스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설치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찾아 설치하고자 합니다.


https://github.com/groovy/groovy-eclipse/wiki에 접속합니다.

이곳에서 최상단 Mar 4, 2016에 나온 이클립스 4.6버전의 http://dist.springsource.org/snapshot/GRECLIPSE/e4.6/ URL을 복사합니다.

(만약 다른 버전의 이클립스를 쓰고 계시다면, 위 groovy wiki로 가셔서 현재 사용하고 계신 Eclipse 버전에 맞는 URL을 복사합니다.)


이제 이클립스를 실행합니다.




상단의 탭들에서 Help를 누르고 Install New Software를 누릅니다.




Add를 눌러 추가합니다.




Name에 groovy를 적습니다. (임의로 아무 것이나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Location에 아까 복사했던 그루비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OK를 누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설치할 것들이 나옵니다.

저는 groovy가 처음이라 m2e Configurator for Groovy-Eclipse라는 것까지 모두 선택 하고 설치합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Next로 넘어갑니다.




설치할 것들이 목록으로 나옵니다.

Next를 눌러 넘어갑니다.




라이센스 사용에 대해 수락합니다.




Finish를 눌러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중 ...




설치가 끝나면 이클립스를 재실행 해야 합니다. Yes를 눌러 재실행 합니다.


이상으로 groovy를 이클립스에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이클립스에서 gradle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gradle은 빌드 도구로 라이브러리를 추가할 때 그 라이브러이에 의존된 다른 라이브러리들도 손쉽게 설치해주는 도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잠깐 해볼때 말곤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스프링을 처음 하는데 빨리 배워서 스프링 프로젝트를 작게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이클립스를 켜겠습니다!




상단 탭에서 Help를 누르고 Eclipse Marketplace를 누릅니다.




Find에서 gradle 써넣고 엔터키를 눌러 검색합니다.

검색하게 되면 여러 플러그인들이 있는데, 최상단 Gradle (STS) Integration for Eclipse 3.7.3 RELEASE를 install 합니다.




Confirm을 눌러 체크한 것들을 설치합니다.




라이센싱 사용 동의합니다.




Finish를 눌러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난 후 이클립스를 재실행 합니다.


이상으로 이클립스에서 gradle 플러그인 설치를 완료하겠습니다.

이전에 Git Repository에서 소스를 내려 받으신 분들은 탐색기에서 Gradle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들의 아이콘에 G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생성한 Git Repository에 해당 Git 소스를 직접적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이클립스를 켜줍니다





Git Repository 뷰에서 저번에 설정한 Repository를 열어줍니다.




그러면 하위에 Branches, Tags, References, ...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Working Tree를 열어줍니다. 이곳에 소스 파일들이 있습니다.




열어 보시면 .git 폴더가 최상단에 있고 그 아래로 패키지 폴더들이 정렬 돼 있습니다.

그 중 먼저 하나의 프로젝트를 내려받아 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우클릭하고 Import Projects를 누릅니다.




최상단에 Import existing Eclipse projects에 체크 되어 있게 합니다.

아래 좀 전 Import Projects 했던 프로젝트가 우선적으로 활성되어 있습니다.

Next 누릅니다.




프로젝트가 나타납니다.

Finish를 누릅니다.




탐색기에 보시면 해당 프로젝트가 추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소스들을 한꺼번에 가져와 보겠습니다.

Repository를 우클릭하고 마찬가지로 Import Projects를 누릅니다.




가져올 프로젝트들 체크하고 Finish를 누릅니다.




탐색기에 모든 프로젝트들이 가져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보면 저렇게 X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Markers 뷰를 누릅니다.

그러면 530가지 errors가 보입니다. 원인은 tag library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인데

현재 두 프로젝트가 JSTL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해결 되지만 현재는 필요 없기 때문에 나중 필요할 때 추가하겠습니다.


이로서 Git에 올라가 있는 소스를 직접 가져와 봤습니다. 만일 Git 등으로 형상관리를 한다면 이렇게 내려받아서 수정 후 지속적으로 Git Repository에 올릴 수 있습니다.

회사건 집이건 다른 기기에서도 인터넷만 연결 돼 있다면 소스를 번거롭게 옮길 필요 없이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의 저자이신 엄진영 강사님께서 책을 쓰시면서 예제로 쓴 소스를 GitHub에 오픈 소스로 공개해 놓으셨습니다.


이번에는 이클립스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Git Repository로 GitHub의 오픈 소스를 가져와 로컬 Git Repository에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Window에서 Show View를 누릅니다.

새로운 Git Repositorie라는 뷰를 추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Show View에 보면 여러 새로운 뷰들을 추가할 수 있는데, 바로 나오지 않으므로 좀 더 깊이 들어갑니다.

Other를 누릅니다.




새로 뜬 윈도우 창에서 Git을 찾고 열어서 Git Repositories를 더블클릭 혹은 OK 누릅니다.




하단 뷰에 Git Repositories가 새로 생겼습니다.

오픈 소스를 복제하기 위해 Clone a Git repository를 누릅니다.




넘어간 창에서 URI라는 곳에 가져오려는 Git 소스의 repository url을 적어줍니다.

보통 GitHub를 포함한 많은 형상 관리 도구 사이트들은 각 소스 레파지토리마다 가져오거나 올릴 수 있는 url을 할당합니다.


url을 넣어 넣으면 하단의 Host가 자동으로 채워지고 Repository path는 이클립스에서 해당 git을 관리할 경로를 말합니다.


그 외 프로토콜과 포트는 만질 필요 없으며 Authentication의 User와 Password는 해당 소스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계정일 경우 등록합니다.

그런 권한이 없다면 공란으로 남깁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소스를 가져올 부분을 정합니다.

Git이나 SVN은 이렇듯 소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여러 단계로 나누거나 추가하거나 다시 합치거나 하는 등의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오픈 소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master 브랜치에서 어떤 변경도 없이 모두 master 브랜치에 있으므로

체크하고 Next로 넘깁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Git 소스를 가져와서 저장할 로컬 저장소 경로를 설정합니다.

저는 Spring 폴더 안에 SpringGit, 그 안의 JavaWebProgramming이라는 폴더를 해당 소스의 Git 폴더로 정해줬습니다.


이 폴더 안의 모든 파일들을 .git 파일에 의해 관리되며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되거나 삭제되거나 등의 모든 파일 변경에 대해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소스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Finish를 눌러 끝냅니다.




하단에 Spring\SpringGit 안에 JavaWebProgramming이라는 내려 받은 Git 소스가 있는 폴더가 만들어졌고 그 안에 .git이라는 파일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 JavaWebProgramming 이라는 이름과 함께 [master]라고 써져 있는데, 이것은 내려받은 브랜치의 이름입니다.

이것으로 어떤 브랜치를 내려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번엔 등록만 된 로컬 깃 저장소에 master 브랜치가 가지고 있는 소스들을 내려받아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저번 톰캣 설치에 이어 이클립스에서 톰캣 서버 환경 설정 및 톰캣 서버 등록을 해보겠습니다.


이클립스를 켜주세요!




이클립스에서 상단의 Window - Preferences를 눌러줍니다.




좌측의 Server를 눌러 펼친 후 Runtime Environment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Server Runtime Environment를 설정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곳에서 이클립스에서 사용할 톰캣 서버를 추가합니다.

Add를 눌러 새로운 환경을 추가합니다.




여러 톰캣 서버 버전이 나옵니다.

저는 톰캣 7.0을 받았기 때문에 7.0 환경을 추가하겠습니다.

누른 후 Next로 넘어갑니다.




이클립스 자체적으론 톰캣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저번에 설치한 이미 로컬에 있는 톰캣의 설치 경로를 설정해줘야 합니다.

Browse를 누른 후 톰캣을 압축 푼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bin 폴더가 아닙니다.)




위와 같이 apache-tomcat-7.0.68 ... 의 폴더가 지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단 탭에 Server라는 새로운 탭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톰캣 서버를 생성하기 위해 눌러줍니다




그러면 당연하게도 No servers are available. ... 이라고 나옵니다.

써져 있듯 클릭하여 서버를 추가해줍니다.




클릭하면 추가시킬 톰캣 서버 목록이 나오는데, 어차피 저는 톰캣 7.0 환경만 등록했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단 노란색 박스에 localhost는 서버 호스트 이름으로 변경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localhost입니다.

서버 이름은 추가시킬 톰캣 서버만의 이름인데 보통 여러 프로젝트를 각자 다른 환경의 서버로 작동할 시 구분할 수 있는 이름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딱히 필요 없기 때문에 기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서버를 만들면서 서버에 웹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줄 수 있습니다.

좌측 공간이 현재 이 이클립스에 존재하는, 서버에 추가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는 공간이고

우측 공간은 이미 서버에 추가된 웹 애플리케이션들이 놓이는 공간입니다.

당연하게도 현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관계 없이 Finish를 눌러 완료합니다.




좌측 탐색기에 보시면 Servers라는 폴더가 생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하위에 새로 추가한 톰캣이 있으며 생성할 때 지정한 톰캣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저번에 우리가 톰캣을 설치하고 간단한 조작을 하면서 봤던 conf 폴더 안의 구조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클립스는 톰캣 서버를 생성할 때 서버 환경을 구축하며 지정한 톰캣 경로의 파일들을 복사해 옵니다.

따라서 이클립스 내에서 여러 서버를 만들고 각기 다른 서버로 변경하여 프로젝트를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소스 형상 관리 툴 중 하나인 GitHub를 통해서 오픈 소스를 받아오겠습니다.





자바 웹 서버 개발을 위한 자바 서블릿 컨테이너 톰캣을 설치하고 간단한 조작 및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파치 톰캣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 https://www.apache.org로 접속합니다.





상단의 다운로드를 누르지 마시고 아래로 마우스 스크롤을 쭉쭉 내려줍니다.




아파치 재단이 어엄청~ 많은 앱 중에서 Tomcat을 눌러줍니다.




톰캣 사이트에서 좌측 Download에 보면 Tomcat이 버전별로 있습니다.

각 톰캣 버전마다 지원 가능한 서블릿, JSP 스펙이 다릅니다.

제가 공부하는 책에서는 그 당시 많이 쓰였던 Tomcat 7.0을 썼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로 따라 내려 받겠습니다.

참고로 필요에 의해 여러 버전의 톰캣을 다운 받아도 동시에 실행 시키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Core만 받을 것입니다.

운영체제에 맞게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경우 위 초록색 박스 같이 zip파일로 받아도 되고,

윈도우 인스톨러로 받아도 됩니다.


윈도우 인스톨러로 받을 경우 지정 경로에 설치하게 되는데 보통 기본 경로는 C:\ProgramFiles\apache-tomcat일 겁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톰캣을 설정에 따라 여러 개 둘 수 있으므로 zip 파일로 받고 간단히 압축을 풀어 폴더에 넣고 구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zip 파일로 받은 후 압축을 풀었습니다.

Spring 폴더 안에 Server라는 폴더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톰캣을 실행해보겠습니다.

bin 폴더로 갑니다.




startup.bat 윈도우 배치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




네트워크 통신을 하므로 위와 같은 보안 경고창이 뜹니다.

홈 네트워크, 회사 네트워크 ... 기본 값으로 액세스 허용합니다.




톰캣 배치 파일이 톰캣 컨테이너를 실행합니다. 즉 서버를 켜고 있습니다.

디렉토리에서 필요한 자원들을 실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파치 톰캣 기본 포트인 8080포트로 서버가 시작되면서 위 포트를 통해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소창에 localhost:8080을 입력해줍니다.

(아래 톰캣 웹 사이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localhost로 내부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localhost:8080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출력됩니다.

이것은 톰캣을 내려 받고 압축을 풀때 함께 들어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톰캣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재 톰캣의 접속 포트를 바꾸기 위해 conf 폴더로 이동하겠습니다.

참고로 bin 폴더는 binary의 약자이며 conf는 configuration의 약자입니다.

또한, localhost:8080에 접속했을 때 나타났던 웹 앱같은 톰캣에서 실행되는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은 webapps 폴더에 위치합니다.




server.xml 파일을 문서 편집기로 열어줍니다.

(그냥 더블클릭하면 아마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브라우저가 열 것입니다. server.xml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연결 프로그램으로 텍스트 편집기 등을 지정해줍니다.)




현재 기본 포트인 8080으로 찾아도 되고, 아니면 protocol HTTP/1.1로 찾습니다.




이 포트 번호를 다른 포트 번호로 바꾸게 되면 앞으로 이 톰캣은 이 바꾼 포트번호로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포트 번호를 임의로 바꾼 후 저장합니다.

저는 기존 8080에서 맨 앞에 1을 더했습니다.

참고로 포트번호는 0번부터 65535까지 가능합니다.(이것은 2의 16승입니다.)




다시 bin 폴더에서 starup.bat 파일을 실행합니다.

(만약 startup.bat 파일이 켜졌다가 꺼진다면 이미 기존에 톰캣이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해당 톰캣을 x로 종료 시키시거나 startup.bat 위에 shutdown.bat 파일을 실행시켜 종료시킨 후 다시 startup.bat 파일을 실행하세요.)




임의로 바꾼 포트 번호로 톰캣이 켜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까 접속 했었던 그 페이지에서 새로고침을 한 번 해봅니다.

그러면 톰캣의 포트번호가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 곳에도 접속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바꾼 포트 번호로를 입력 후 접속합니다.

다시 귀여운 톰캣 고양이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로서 톰캣 서버를 깔고 간단히 켜고 끄고, 포트 번호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이 톰캣 서버를 이클립스에서 세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자바 웹 개발을 위해 통합 개발 도구인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까지 해보겠습니다.


먼저 https://www.eclipse.org에 접속합니다.





이클립스 다운로드를 위해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위와 같이 많은 IDE(Integration Development Environment)들이 보이는데 우리가 설치할 것은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입니다.

꼭 Java EE Developers의 것을 받아야 웹 서버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Java SE에는 자바 웹 서버를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자신 운영체제에 맞게 32bit 또는 64bit를 눌러줍니다.

참고로 현재 위 IDE는 최신 이클립스 버전의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현재 제가 받을 때 기준으로 Mars.2입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다운로드를 요청할 수 있는 주소들이 나타납니다.

좌측 하단 노란색 박스 안에 이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의 주소로 이클립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스팅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은 한국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망설임 없이 카이스트를 눌러 이클립스를 다운로드 합니다.




참고로 만약 최신 버전이 아닌 다른 버전이 필요하시다면,

처음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에서 운영체제에 맞게 누르기 전에 우측 중앙의 다른 버전을 클릭해서 이동합니다.




이후 과정은 생략되었는데, 이클립스를 압축 형태로 다운로드 받은 후

위와 같이 압축을 풀어줍니다. 저 같은 경우 프로그래밍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므로 위와 같이 풀었습니다.

참고로 JSP도 다룰 예정이나 이미 과거에 했었던 때가 있어 새로 Spring이라고 만들었습니다.




압축 푼 곳에서 실행파일을 더블 클릭해 실행합니다.




이클립스의 작업공간(Workspace)을 지정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이 이클립스를 실행하는 동안 프로젝트들을 저장할 곳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저는 아까 이클립스를 압축 푼 Spring 폴더 안에 새로운 작업공간 폴더를 만들어줬습니다.

폴더를 만들지 않았더라고 Browse를 눌러 창을 띄운 상태에서도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단 노란색 박스 안의 ... do not ask again에서 알 수 있듯 저 체크박스에 체크하시면 앞으로 이클립스를 켤때마다 어느 작업공간을 불러올 것인지 묻지 않습니다.


즉, 반대로 말해 원랜 이클립스를 실행 할때마다 어느 작업공간을 사용할 것이지 묻습니다.

이클립스 접속 후에도 작업공간을 바꿀 수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크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켤때마다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가 적재되고 있습니다.




새로 이클립스를 실행한 경우 이클립에서 위와 같은 창을 띄웁니다.

궁금한 것을 읽어본 후 닫아주거나 합니다.




일반적인 이클립스 화면입니다.


다음은 앞으로 만들 소스들 특히, 웹 소스들에 대한 인코딩 세팅을 유니코드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네비바에에서 window 클릭 후 preferences를 클릭해 줍니다.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좌측에 General 탭을 열어 Wrokspace를 눌러 줍니다.




그 후 Text file encoding에서 Default인 MS949를 UTF-8로 설정해줍니다.

그 후 Apply를 눌러줍니다.

이로써 국제적 표준 인코딩 설정인 UTF-8로 소스 파일의 인코딩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의 인코딩은 UTF-8로 통일 할 것입니다.




다음 웹 소스 파일들의 인코딩도 바꾸기 위해 이번에는 좌측에서 Web을 열어줍니다.




웹 문서의 스타일을 줄 수 있는 CSS Files를 누른 후 Encoding 옵션을 UTF-8로 정해줍니다.

그 후 Apply를 눌러줍니다.


참고로 CSS는, HTML, JavaScript와 함께 웹 표준 기술로서 웹 문서를 출력하는데 요긴하게 쓰입니다. (굉장히)

앞으로 웹 프로그래밍쪽을 접하시다보면 굉장히 많이 다루게 되실 겁니다.




마찬가지로 HTML 파일 인코딩 또한 UTF-8로 바꿔줍니다.

마찬가지로 Apply를 눌러줍니다.




자바 웹 서버에서 마크업 태그로 서블릿을 생성하여 생산성을 높여주는 JSP 문서의 인코딩 설정도 마찬가지로 UTF-8로 설정 후 Apply 또는 OK를 눌러줍니다.



이로서 자바 웹 서버 개발을 위한 이클립스 설치 및 간단한 인코딩 설정이 끝났습니다.


자바도 깔았고, 자바를 다룰 환경도 갖추어졌으니 다음 번엔

자바 웹 서버를 위한 자바 서버인 서블릿 컨테이너를 설치해보겠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열혈강의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보면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쓰여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멋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을 개발하기 위해 JDK 설치와 환경 변수 맞추는 것까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https://www.oracle.com에 접속 한 후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JDK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 상단 네비바의 Downloads 탭에 마우스를 갖다 댑니다.

그러면 바로 하단에 메뉴들이 나타나는데, 위 캡쳐본과 같이 Java for Developers를 클릭합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JDK이기 때문에 캡쳐본과 같이 JDK Download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최신 Java for Developers를 누르면 최신 자바 버전이 나타나는데 제가 다운 받았을 때를 기준으로 1.8.77 입니다.




JDK를 사용하기 위한 라이센스 동의를 구하는 장면입니다.

좌측의 Accept... 를 클릭하면 JDK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운영체제 환경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x86은 32bit 환경이며, x64는 64bit 환경을 말합니다.


64bit 환경은 하위 32bit 환경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아무거나 받으셔도 되지만 그럴 경우 앞으로 JDK와 관련된 활동들은 32bit 환경으로 제한 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받으면 위와 같은 아이콘이 나타날 것입니다.

더블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Next를 눌러 설치를 진행합니다.




자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 도구와 자바 API, 자바 실행 환경 설치 세 가지를 설치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모두 설치합니다.

또한, 설치할 곳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 C 드라이브가 아닌 D 드라이브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따로 필요하지 않은 경우 Next를 누릅니다.




설치가 진행되고...




위에서 JDK, Java API, JRE에 대한 기본 설치를 진행하셨다면,

JDK가 설치 완료된 후에는 JRE에 대한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도 JRE를 설치할 폴더를 사용자 지정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JRE는 JDK가 설치된 폴더 안에 설치 됩니다.

현재 수정하고 있는 JRE의 상위 폴더가 JDK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JRE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가 완료됐음을 확인한 후 Close를 눌러 설치 과정을 끝냅니다.


다음은 자바 설치 후 환경 변수를 설정해보겠습니다.


환경 변수 설정을 하는 이유는 자바, 엄밀히 말해 JDK 설치 후 JDK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에게 JDK가 내 컴퓨터 저장소에서 어느 디렉토리(경로)에 저장돼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즉, 다시 말해 환경 변수를 설정하지 않을 경우 제대로 JDK를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클립스나 인텔리J 같은 자바를 사용하는 IDE들을 사용할 땐 필수적으로 자바의 환경 변수 설정이 필요합니다.


매번 자바를 설치할 때마다 환경 변수를 바로바로 잡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환경 변수를 잡지 않아도 IDE에서 알아서 잡기도 한다고 합니다.



시작을 누르고 보시는바와 같이 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그 후 속성을 눌러 해당 창을 띄웁니다.




좌측 상단의 고급 시스템 설정을 눌러 시스템 속성을 불러옵니다.




상단 고급 탭을 누르면 위 캡쳐본과 같은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이때 환경 변수를 눌러 본격적으로 환경변수 설정을 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캡쳐본 상단에 "???"에 대한 사용자 변수와 하단의 시스템 변수로 나뉘어져 있는데,

"???"에 대한 사용자 변수에 환경변수 설정을 해도 되나 그렇게 되면 해당 계정에서만 환경 변수 설정이 되게 됩니다.

그와 달리 하단 시스템 변수에서 설정할 경우 모든 계정에 걸쳐 설정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시스템 변수에 JDK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등록하겠습니다.

위 캡쳐본을 보시면 변수에 JAVA_HOME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디에서 JDK가 저장돼 있는 디렉토리를 써넣든 저 변수를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JDK가 C:\jdk라는 C드라이브에 jdk 폴더에 있다면

변수에 JAVA_HOME, 값에 C:\jdk라고 한다면 어디서든

이 jdk가 저장돼 있는 경로가 필요할 때 JAVA_HOME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JAVA_HOME이라고만 적으면 정말 JAVA_HOME 그 자체로 인식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JAVA_HOME%이와 같이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구분합니다.


이렇게 다른 곳에서 변수를 입력하면 그 변수에 대한 값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딱히 유용한지 모를 수도 있으나

만약 그 경로가 굉장히 여러 곳에 쓰인다면 관리하기가 편해집니다.

가령 여러 곳에서 이 경로를 직접 쓰다가 경로가 바뀔 경우,

전부 찾아내어 경로를 일일히 바꿔줘야 하지만, 변수로 대신 지정한 경우 그 변수의 값만 바꿔주면 간단히 끝납니다.




정확한 경로를 가져오기 위해서 위 캡쳐와 같이 실제 저장된 곳의 디렉토리를 직접 복사하겠습니다.




변수 이름은 JAVA_HOME, 값은 복사한 디렉토리 경로를 그대로 넣습니다.




다음으로 jdk 실행 파일의 주소를 Path에 등록하겠습니다.

실제 jdk binary 파일이 있는 곳의 경로를 Path에 올리는데,

JAVA_HOME 변수를 사용하여 등록합니다. 당연하게도 jdk 경로를 그대로 넣어도 관계 없습니다.


저는 Path에 jdk 바이너리 경로 또한 예전 정보로 잡혀 있기 때문에 바꾸겠습니다.




위와 같이 등록합니다.

참고로 Path에는 다른 여러 응용 프로그램의 경로도 포함하기 때문에 굉장히 길게 있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경우 각 경로를 ' ; ' 세미콜론을 이용하여 구분해줍니다.

세미콜론 이후 띄어쓰기 등은 따로 읽지 않기 때문에 넣어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자의 가독성에 맞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다른 작업을 하다가 Path에 어떤 경로가 잡혀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면 위 캡쳐본 창에서 확인하기 보다 통째로 복사하여 텍스트 편집기 등에 붙여 넣은 후 세미콜론 단위로 달라 보는 것도 한 가지 Path를 쉽게 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제 환경 변수 설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경로가 제대로 적용 됐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딱히 경로를 확인할 다른 응용 프로그램이 없으니 커멘드 쉘을 켜서 확인합니다.


시작 - 검색 칸에 cmd라고 입력하여 실행시킵니다.

깜빡깜빡이는 곳에서 echo 라는 명령어를 입력한 후 띄어쓰기로 구분하고 %JAVA_HOME%을 입력합니다.

해당 변수의 값을 읽어 출력합니다.

명령을 입력한 라인 하단에 이어서 경로가 나온다면 제대로 설정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Path 변수를 읽어옵니다.

바로 아래 라인에 Path 변수의 값들이 죽 나열됩니다.

위 캡쳐본에서는 일부를 지웠지만, 초록색 밑줄과 같이 경로가 제대로 나온다면, 똑바로 설정된 것입니다.




경로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었으니 자바 정보를 불러와 보겠습니다. 제대로 불러온다면 정상적으로 자바의 설치 경로가 잡혔고 자바도 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java라고 입력하여 java에게 명령을 내릴 것을 명시하고 띄어쓰기 후 -version이라는 명령을 합니다.

현재 설치된 자바의 정보를 출력합니다.

바로 아래 JRE 버전 등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javac라는 자바 컴파일러에게 -version이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바로 아래 자바 컴파일러 버전이 나옵니다.


참고로 java compiler는 jdk를 설치할 때 설치되며,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자바 소스파일을 실행 가능한 클래스 파일로 번역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JDK 설치 및 Java 환경 변수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